현명한 구매를 위한 펜텔그래프렛 리뷰 랭킹10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
샤프가 생긴것과 다르게 엄청 가벼워요 필기감도 괜찮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대신 샤프 촉?과 몸통?사이가 부드럽게 연결된 샤프가 아니라서 연필 쥐는 손에 따라 불편해 질 수 있어요
![review of [펜텔 샤프펜슬 일본직발송] 펜텔 샤프펜 그래프렛 PG507-CD 0.7mm](https://phinf.pstatic.net/checkout.phinf/20221005_193/1664954030466TUtvH_JPEG/20221005_161110.jpg?type=f200)
가볍고 필감 좋아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좋은가격에 좋은 물건 구매 했네요~ 감사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도 맘에 들고 필기감도 괜찮습니다.

비교적 좋은 가격에 좋은 샤프 구입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제도샤프입니다. 메탈널링그립으로 저중심이고, 노크감 좋고, 유격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널링그립이 다른 샤프들(로트링500,600/그래프기어500/모노테크500 etc)보다 살짝 부드러워 마찰력있는 널링그립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살짝 미끄러운 감이 있습니다.

평소 0.7mm를 샤프를 즐겨씁니다. 펜텔 그래프렛 0.7mm를 구매해봤는데, 거의 모든 점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80년대의 레트로한 디자인과 메탈노브 끝에 펜텔 0.7mm의 상징인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저의 구매욕을 자극했습니다. 이 제품의 0.5mm(PG505)가 1982년에 처음 출시되었다죠? 뒤이어 0.7mm(PG507)도 그쯤에 나왔습니다. 참고로 그래프렛의 원래 명칭은 '그래프500'이었고, 출시 초기에는 0.4mm도 있었습니다. 잠깐 단종되었다가 다시 복각되면서 이름이 그래프렛으로 바뀌고 0.4mm도 빠졌습니다. ㅡ 심배출량은 10번 노크에 0.7mm ㅡ 펜텔 특유의 반발력 있고 깊은 노크감과 경쾌한 노크음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딱딱 거리는 경쾌한 노크음에 반발력이 쎈 노크감을 좋아하는데, 그래프렛은 제가 만져본 거의 모든 펜텔의 샤프들 중에 세손까락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좋습니다. ㅡ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살짝 저중심입니다. ㅡ 올드스쿨하고 레트로한 80년대 제도샤프 디자인이 요즘 나오는 매끈한 샤프들보다 더 매력있습니다. ㅡ 딱 하나 그리고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은 그립이 좀 미끄럽습니다. 메탈그립의 가공 깊이가 얕고, 크롬도금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로렛그립 샤프중 가장 접지력이 좋은 로트링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타협할만한 수준은 돼야하는데, 펜텔의 다른 현행 모델들과 비교해봐도 그립부의 접지력이 낮아 미끄럽습니다. 특히 수직방향으로 미끄럽네요. 펜텔의 다른 샤프들과 그립부의 접지력 비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프기어500 > 스매쉬 > 그래프기어1000 > 그래프1000 For Pro > 그래프1000 > 그래프렛(그래프500) = 그래프600 현재 메탈그립이 미끄러워 그립 위에 볼펜의 고무그립을 끼워 쓰고 있습니다.

그래프1000처럼 저중심이고 필감 좋습니다

필기감이 좋고 디자인이 최고에요

가볍고 녹킹감도 좋아요.

생각보다는 그닥... 스매쉬로 ...

좋아요 배송급 가성비좋고 0.7은 침이없네요?ㅋ
아주 만족합니다 ㅋ
만족하는좋은제품입니다.

좋아요~~~~^^;;
좋은제품 만족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제품 좋은 가격에 판매하시는 판매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셔서 넘넘 만족합니다.

구하기 어려운 제품인데 잘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